김대중 노벨평화상에 수상한 로비를 한 경상도 보수들
노밸상위원장이 대한민국의 어느지역에서 수천통의 주지말라는 로비가 있었다고 한다.
그 지역이 어디인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다 알고있다. 바로 경상도다. 경상도에 유독 보수꼴통들 즉 왜구들의 종자들이 많다. 왜냐면 애놈들의 섬나라에서 가장 가까웠기때문에 자주 습격해서 강간하고 토꼈기때문이다. 그 후손들 입장에선 당연한 일이다. 수구초심라고 하지 않는가 ?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자기들 본국을 위해 대한민국에 손해가 되는 일인데 적극 나섰어야 하지 않았을까 ?
아무튼 경주 김씨가 흉노족의 후손이라는 역사적 사실에 더하여 왜구들의 피까지 더해졌으니 경상도는 어쩔 수가 없는 보수꼴통들의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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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Han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