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보수의 뿌리는 왜구의 종자들이다
멀리 삼한시대와 아울러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통틀어서 섬나라 왜구들이 한반도를 습격한 힛수가 어림잡아도 2,000여회는 넘을 것이다. 근세에 들어와서 페리제독의 함포에 무릎을 꿇고 개항을 하는 바람에 강제 근대화를 이룬 일본이 되기 전까지 수천년동안 일본열도는 먹고살기가 어려운 그야말로 혼탁의 시대를 살았다. 그나마 일본의 먹거리와 문화를 전파해주고 깨인 인간을 만들어준 것은 바로 한반도에서 건너간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등의 유민들이었다.
그러나 문화와 동떨어진 섬이라는 한계를 늘 깨닫고 있는 왜국의 군웅들은 풍족한 대륙의 물산을 탐해야만이 먹고살 수가 있는 환경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왜구가 되어 대륙의 서안부터 한반도의 해안가를 수시로 습격해서 약탈하고 강간하고 납치해가는 것이 그들의 생존을 위한 자구책이었을 것이다.
그 피해의 산물이 고스란히 일제의 압제시절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인들 사이에 숨어있는 것이다.
5.18광주에서도 동족인 계엄군이 여인들을 강간해서 죽이는 사태가 벌어졌으니 왜구들이 강간하고 임신케 하는 반복적인 습격이 지속되었던 시절에 강간은 그저 당연시 되는 전리품중의 하나였을 것이다. 그 결과로 세대가 반복되면서 종당엔 우리 한국인들 사이에 왜구들의 종자들이 전국민의 20프로 가까이 불어나버린 것이고,그러니 일제치하에서도 순응하거나 붙어먹는 조선인이 많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남들에게는 나는 한국인이라고 하지만 왜구가 퍼뜨려놓은 조상의 피가 그 보수들의 동맥속에 면면히 흐르고 있는 한, 앞으로도 친일파니 뉴라이트니 하는 변종 한국인들은 계속해서 나타날 것이다. 특히나 대국민사기극으로 정권을 잡는 정권에서들마다 헌법을 파괴하는 이 왜구들의 종자들이 고개를 쳐들고 나와 일본의 마음을 헤아려야한다는 해괴한 논리로 일본편을 드는 것이다.
왜구들의 종자들은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지금 일본은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에게 제껴진 상태다. 일본의 자위대가 군사력이 어쩌고 하지만 일본은 그냥 미국의 군사기지일 뿐이다. 일본에 미군의 군사기지가 전열도에 걸쳐서 똬리를 틀고 있다는 것을 아는가 ? 미국은 진주만을 잊지않고있다. 일본의 군사력은 미군의 손바닥안에 있는 것이다. 일본 자체가 미국의 동의 없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 실상은 미군이 진주해있는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도 인간의 수구초심의 본성으로서 자신들의 고향을 동경하고 추종하는 것이야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리라. 다만, 기대가 있다면 앞으로 새로운 민주정권으로 바뀐다면 이러한 헌법을 파괴하는 자들과 온갖 비리부정으로 왜놈들을 이롭게 하려는 왜구들의 종자들은 국적을 박탈케 함이 마땅하다고 본다.
자신들의 땅, 고향에가서 살라는 말이다.
요즘 국정감사를 보고있노라면 국민의 짐 소속 국회의원들의 면면을 강제로 보게되는데, 하나같이 왜구들의 뻔뻔스럽고 역겨운 낫짝을 하고 있는 것이 보여진다. 일본의 정치인들을 한번 국민의 짐 애들하고 같이 놓고 비교해봐라. 같은 당이라고 해도 이해가 가는 면상들로 포진한 것이 정말 한번 싸그리 근원부터 물갈이를 해야만 하는 이유로 다가온다.
한국인은 그렇지 않다. 한국인은 내 이웃의 상처에 눈감지 않는다. 내 동포의 아픔에 조롱하지 않는다. 나보다 못한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늘 아량의 마음을 품고산다. 강자에게는 강하고 약자에게는 무한히 관대한 것이 바로 한국인이다. 그런데 봐라. 이 왜구들의 종자들을. 이 놈들은 그렇지가 않다. 애꿎은 어린 학생들이 하릴없이 바다에 빠져죽어도, 이태원에서 참사가 일어나도, 이 자들은 눈도 깜짝하지 않는다. 왜? 그놈들은 한국인의 피가 아니기 때문이다. 자기 일이 아니니까.
기본적으로 휴머니즘이 부족한 것이 왜구들의 혈통이다. 후쿠시마 사태를 만든 것이 자기들이면서 전 지구인에게 피해를 분담하자고 하는 정신나간 놈들이 한반도 옆 방파제에 살고 있는 한 어쩔 수가 없다.
이 왜구들의 종자들은 항상 어떻게 하면 한반도를 다시 삼키는가에 무한한 관심을 갖고 있다. 그러자면 한반도가 혼탁해져 무질서로 가거나 쇠퇴기로에 있어야만 하는데, 대한민국은 전세계에서도 유일하게 일신 우일신하고 있으니 배가 아파 미칠 지경인 것이다.
정권이 바뀌면 당연히 부정부패자들을 처단하고 재산환수를 할 뿐만아니라, 그 자들이 한 짓이 얼마나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고 국운을 후퇴시켰는지를 따져서 국적을 박탈해야만 한다. 특별법을 제정해서 모든 권력기관서부터 말단 미직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앞길에 장애가 되는 자들은 한번 쯤 발본색원 뿌리뽑고 가지않으면 선량한 한국인들이 또다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굿모닝USA뉴스에서는 왜구들의 종자들을 찾아내고 선별해서 그자들의 반한국적 행위들을 따박따박 기록해서 헌법부정및 파괴죄를 적용하여 국적을 삭탈하게 할 것이다. 자칭 보수라고 주장하는 왜구들의 종자들아. 재산몰수당하고 국적없이 험한 꼴 당하기전에 왜놈들의 땅으로 어서 떠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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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