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재명대표가 대통령이 되야하나를 보여주는 연설

이재명은 성남시장 시절에도 하나뿐인 형님이 시정에 개입하려들자 단칼에 못하게 막았다. 그 과정에 험한 욕설이 나온 것이고, 그 욕설은 정말 당당하고 위민봉사하려는 생각밖에 없는 이재명이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중요한 것은 욕을 한것이 아니고 동생이 시장이라고 해서 시정에 개입하려고 시도를 한 형의 잘못이다.

개천에서 난 용을 잘 보살피지 못하고 그 용의 등에 올라서 기세를 뽐내려했던 지나친 과욕이 문제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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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Han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