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이라는 신조어는 가져다가 쓰기에도 민망한 것이 윤석열의 언행이다. 이 자는 자기가 한 말도 무시하거니와 자신이 똑같은 법위반이라하면서 잡아 넣은 박근혜의 사례를 스스로가 만들어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하는 일은 그냥 아무 것도 아니다. 사실상 사이코패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자를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만들어 낸 한심한 국민들이 땅을 치고 자신의 눈을 찌르고 있다.

이제는 여떻게 할 것인가 ? 명태균이 석열이의 하수인들이 친절하게 조작해주는대로 곧 명태균이는 아무런 죄가 없다고 발표를 할 것이다. 도대체가 대한민국이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가 ? 도대체가 이재명이나 조국이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 바로 당선무효소송을 왜 바로 제기하지를 않는지 모르겠다.

정확한 위법사실이 차고 넘치는데도 왜 자꾸만 망설이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국민들도 마찬가지다.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데도 그저 호구지책이나 면하려고 윤석열이를 그냥 이대로 두고 스트레스에 지쳐가겠다는 건가 ? 각 대학교마다 교수들의 대통령 퇴진 시국선언이 잇따라고 있다. 앞서 발표하고 있는 대학교들은 당연지사라지만, 아직도 동참하지 않고 있는 지성인들은 무엇을 하고 있나 ? 전국 지식인과 학생들이 전국적으로 이 저급한 정권을 끝장내는 운동에 동참할 것을 독려한다.

왜 이런 무식한 인간과 그 사기꾼 마누라때문에 대한민국이 몰락해가고 있는지  반성해야만 한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불의의 편이라 했다. 이제 그만 인내하고 굳건히 나서라. 추락하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사람들은 바로 국민들 자신들뿐이다. 봉기하고 끌어내리자. 더이상 대한민국을 나락으로 끌고가려는 저 역도들의 손에서 이제 나라를 구해야한다. 다같이 나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