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대한제국을 말아먹은 개종자들

이 자들의 후손들이 보수라는 가면을 쓰고 언제나 틈만나면 나라를 해쳐먹으려 준동하고 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에도 나라를 지켜냈는데 이놈들 보수의 조상놈들이 자신들의 입신양명을 위해

왜놈들에게 빌붙는 바람에 조선, 대한제국을 빼앗기게되고 결국 한반도가 분할되는 결과가 되고 말았다.



경술국적 8명


경술국적(庚戌國賊)은 을사오적, 정미칠적에 이어 1910년(경술년) 8월 29일에 한일병합조약 체결에 찬성, 협조하여 문자 그대로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반민족행위자 매국노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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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7적

丁未七賊


을사늑약 체결 2년 후인 1907년에 체결된 불평등 조약인 한일 신협약(정미 7조약)에 찬성한 일곱 친일반민족행위자 매국노들을 가리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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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5적

乙巳五賊

대한제국 말기, 일제의 한국 침략 과정에서 1905년 11월 17일 을사늑약을 강제 체결할 당시 한국 측 대신 가운데 늑약에 찬성하여 서명한 다섯 친일반민족행위자 매국노를 뜻하는 말이다. 을사늑약은 이들을 통해 대한제국과 일본간에 공식적으로 처리되었고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당하게 함으로써 대한제국을 일본의 보호령으로 전락시키고 국제사회가 일제의 조선 지배를 합법적으로 보게 하는 단초를 제공한다.

1906년 3월 12일 공립신문에 난망자오적(難忘者五賊)이란 기사가 실린 이후 오적(五賊)으로 통칭되기 시작했고 현재는 을사오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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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Han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