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구강, 잇몸 개선 치료제 - No Bac Oil 노박오일 과 노박치약

체험해보신 분들이 꼭 다시 구매하는 구강, 잇몸 개선제는 한 병으로 2개월 사용합니다.

현대인의 질병 중 세번째로 많은 질병이 잇몸 질환이다. 치은염 등 이 잇몸 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보면서 왜! 그럴까? 질문에 정답이 바로 치약이였다고 한다. 치약은 각종 화학첨가물이 가득 들어 있는 일종의 화학청결제이다. 이 치약속의 독성물질들이 바로 잇몸질환의 원흉이다. 일차방어선인 입에서 부터 오염된 인체는 곧바로 위장으로 변형된 세균들이 침범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장에서 서식하는 좋은 균들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현대인들에게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을 제공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치약문화는 질병의 단초를 제공하는 원흉인데도 치약없이 이를 닦는다는 것을 상상하지 못한다.


C Natural에서 개발한 NoBac 오일은 잇몸의 염증과 나쁜 균들을 죽이며 좋은 균들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아주 좋은 제품이다.
노박오일의 특성은 첫째,. NoBac 오일은 강한 살균력을 자랑하며, 둘째, 피부 깊숙히 침투하여 건강한 세포를 헤치지 않고 포도상구균, 칸디다균 등 수백 여종의 박테리아를 박멸시킨다. 좋은 박테리아는 죽이지 않는다. 그러나 항생제는 좋은 균과 나쁜 균을 다 죽인다.


                                                                1bottle / 05oz(15ml) for 2month

또한 노박오일의 효능으로는 SKIN 에 직접 바를 수 있으며 (피부가 약한 사람은 희석해서 사용) 각종 염증성 질환과 뾰루치, 입안이 헐었을 사용하며 잇몸질환과 치주질환, 플라그에 탁월한 효능 ( 항 바이러스에도 사용), 곰팡이 사멸 ( 무좀, 습진, 등), 기관지염, 근육통, 화상,상처에도 좋은 효능이 있으며, 벌레 물린 곳, 독충에 쏘였을 때도 효능이 있고, 트리코모나스, 캔디다증에도 효능이 있음(직접도 좋고, 희석해서 쓰기도 함)

노박오일의 사용방법은 아침, 저녁으로 치약에 한 방울을 떨어뜨려 이를 닦을 때 사용하며, 치약 없이도 사용하는 NoBac 오일은 최고의 구강 세척제이다. 칫솔에 두 세방울 떨어뜨려 그냥 잇몸과 이를 닦으면 아주 시원하게 된다. (치약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를 아신다면 치약을 사지 않을 것이다.)

노박오일은 게다가 염증성 여드름에도 특효이며, 염색약으로 인한 후유증에도 탁월( 염색 후 가려움에 한 두방을 두피에 바른다). 그리고, 샴푸나 비누에 한 두방울을 떨어뜨려 사용하면 비듬이나 머리에 기생하는 균들을 죽일 수 있다.

또한, 축농증이나 비강감염증에도 면봉으로 염증부위를 바르면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다만 아주 강한 오일이므로 조금씩 바르시기를 권장한다. 특히, 곰팡이가 많이 끼는 곳에는 물과 혼합하여 스프레이로 뿌리면 곰팡이가 잘 생기지 않고, 잡벌레가 많이 끼는 곳에 물과 함께 희석하여 놓아두면 벌레가 오지 않는다. 주의사항으로는 눈 주위나 눈에는 직접 닿으면 안된다고 한다.

“노박”은 자연 성분으로 화학성분이 들어 있지 않으며, 지독한 입냄새로 고민하신 분이나, 잇몸 질환으로 붓거나 피가 나는 분은 필수라고 한다.

                                                      조셉 리 박사 노박오일 세미나 강연

건강뉴스 월간조선
https://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7724&Newsnumb=20230517724



[체험사례]

[임신한 여성의 잇몸 질환 ]
* 이름: 유** 나이: 36 세 성별: 여 거주: LA
-. 저는 임신 8 개월 때 잇몸에 큰 문제가 생겨서 병원에 갔었는데 염증이 심해서 이를 뽑아야 하며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막내 아이가 엄마는 입에 사탕을 물고 있냐고? 물어 볼 정도로 심했습니다.
임신 8 개월에 이를 뽑는다는 것이 태아에게 악 영향이 있을 것 같아 어찌 참아 보려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
잘 아시는 집사님이 주셨는데 하루 두 번 씩 솜에다 오일을 묻혀서 15 분 씩 물고 있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놀랄만한 일이 벌어 졌습니다. 2 번만 했을 뿐인데 그 다음날 붓기가 반으로 빠지더니 3 일 만에
염증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 다음날 병원에 가서 체크를 했는데 의사가 의아해 하더니 질문을 했습니다. 어떻게 했냐고?
그래서 오일을 설명을 했더니 의사도 고개를 끄덕이더군요...정말 고마워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이것을 전해주고 개발하신 분에게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LA 에서 한성이 엄마 드림

[입안의 상쾌함이 오래 지속됩니다 ]
* 이름: DEBORA J 나이 : 70 세 성별 : 여 거주 : SANDIEGO

-. 저는 약 20 년간 잇몸에 문제가 많아서 전체를 임플란트를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잇몸에 염증 등 문제가 항상 발생하여 치과를 내 집 드나들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지인이 전해 주면서 잇몸 건강에 좋으니 치약을 쓰지 말고 이것을 치약에 두 세 방울을 떨어뜨리려 이를 닦으라고 했습니다. 처음엔 의아해 했더니 그 분이 치약이 잇몸 질환의 원인이니 이것으로 닦으면 그런 문제는 없어진다고 했습니다. 평생 거품이 나는 치약으로 이를 닦은 나에게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정성에 며칠만 치약 없이 써 보겠다고 하고 오일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맛이 좀 안 좋았습니다. 뭐라고 할까요. 달콤한 치약에 길들여져 있어서 맛이 좀 독하다고 할까요.
그러나 쓰고 나니 잇몸이 좀 아리지만 개운함을 맛보았습니다. 이틀을 쓰고 났는데 뭔가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잇몸에서 냄새가 덜 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분에게 다시 전화를 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들었습니다 잇몸에 박테리아를 죽이므로 염증에 아주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혀도 잘 닦으라고 하셔서 혀도 잘 닦았는데 놀라운 사실은 쓰고 나서 그 상쾌함이 거의 4 시간 이상이 간다는 사실입니다. 정말 이 오일을 소개 해 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손가락 관절염이... ]
이름: jung K. Lim 나이 :68 세 성별: 여 거주: SUN VALLY CA.
-. 어느 날 찾아온 손가락 관절염이 잠을 못 잘 정도로 아픔을 주었습니다.
약은 죽어도 먹기가 싫어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었는데 친척 언니가 소개 해 주었습니다.
수시로 바르라고 했습니다.염증에 좋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아침, 저녁에 두번씩 발랐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틀을 바르니 약간은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5 일을 발랐는데 움직이지 않으면 통증이 없어질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지금4 병째 바르고 있습니다.
손자의 여드름도 감쪽 같이 없어졌습니다. 놀랄만한 오일입니다. 특수한 공법으로 만들었다는 오일이 신기하게도 제 고통을 가져갔습니다.
고맙습니다.

[무릎의 염증이 없어졌어요]
이름 : 강순* 나이: 54 세 성별: 남
-. 저는 무릎을 다쳐서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염증이 재발 합니다.
재발 할 때 마다 항생제를 복용 했었는데 이 박사님이 자연치유력이 망가지면 무릎이 문제가 아니고
다른 질병이 발생할 것이라는 경고에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며칠은 별다른 반응이 없고 더 아팠습니다. 그래도 참고 며칠을 더 발랐습니다. 그런데 염증 때문에 부은 곳이 조금 가라앉더니 지금은 아주 통증도 없고 염증도 사라졌습니다. 항생제를 대신하게 한 것입니다 지금은 온 가족이 이를 닦는데 쓰고 있습니다.

[칫솔에 균이 드글드글.... 거린다기에...]
이름: 김솔 나이 : 40 성별: 남 거주지: LA
저는 케미칼 알러지가 있어서 무척 예민한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계면활성제의 알러지가 너무 심해 샴푸, 비누, 세제, 치약, 로숀 등등 SLS 가 들어간 것은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저는 치약을 쓸 수가 없어서 매일 아침 소금으로 이를 닦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루는 아시는 분이 오일로 이를 닦고 칫솔에 균도 죽인다고 하길래 한 번 써 보았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엔 조금 맛이 쓰기는 했지만 곧 적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칫솔을 말려서 씁니다. 왜냐면 그만큼 예민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오일 덕분에 귀찮은 일이 한가지 줄었습니다. 아주 말끔하고 상쾌한 입의 환경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뾰드락지, 종기, 여드름 ...]
이름: 이상준 나이 : 17 세 성별 : 남
저는 고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드름과 등과 목에 뾰두락지가 잘 납니다. 여러가지 연고도 바르고 했지만 처음에만 좋지 나중에는 똑 같았습니다. 그런데 오일을 바른 뒤 부터는 뾰두락지가 난 곳에 몇 번만 바르면 좋아지곤 합니다. 여드름도 심한 곳을 삼, 사일 이면 뚜렷한 효과를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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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Han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