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9차 LA촛불행동 윤석열 탄핵시위
변희재 조건부 망명선언 기자회견
매주 토요일 주최하고있는 LA촛불행동(대표 올리비아 김)의 제129차 윤석열 탄핵시위가 남가주에 거주하고있는 민주진보인사들 30명이 모여 LA총영사관 앞에서 10월 12일 토요일 11시부터 개최되었다.
LA촛불행동에서는 이채양명주로 이미 비리범죄가 확인된 사항들외에도 새로이 불거진 공천참여, 국정농단 문제등과 친일파세력들을 국정 곳곳에 배치하여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훼손하고 있는 윤석열을 비롯한 헌법파괴세력들의 퇴진을 요구하였다.
이날 시위가 끝나고 한국에서 신혼여행을 온 미디어워치의 변희재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최순실 테블릿 PC조작에 대한 윤석열정권과 SK최태원 회장의 자백을 요구했으며, 만약 변대표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시에는 미국으로의 망명신청이 이루어질 수도 있을 것임을 천명하였다.
집회사진 보기
<Copyright © 굿모닝USA뉴스,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prohibited>
Steven Han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