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동포들에게 고함

당신은 더이상 우리들의 대통령이 아닙니다.

미주 한인동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오늘도 미국 이민생활에 행운이 가득한 하루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부끄럽기 짝이 없는 우리 고국 대한민국의 상황에 대해서 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만나는 한인동포 여러분 중 대부분의 한인들께서는 요즘 고국을 생각하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되어 한국뉴스를 보고싶지 않다는 말씀들을 하십니다.


2022년 3월 9일에 민주주의 절차에 따라서 새로운 리더, 대통령을 선출했었는데 알고보니 원래는 홍준표 후보가 대통령 후보가 되었어야 함에도 명태균이라는 모사꾼이 나타나서 여론조사라는 명목하에  위법하고 불법한 여론조사결과를 조작하여 국민의 힘의 대통령 후보를 바꾸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대통령 후보가 된 후에는 서초동에 정상명 전 검찰총장의 사위 건물에다가 선관위에 등록되지 않은 위법선거사무소를 개설하여 운영하였었고 윤석열은 국민의 힘 선거사무소보다는 오히려 이 곳에 자주 다녀갔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정상명의 사위를 청와대 행정관으로 데려갔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문제는 선거법상 가장 중요한 문제로서 이 문제 하나만으로도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윤석열의 당선은 무효가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모든 선거 후 당선무효가 되는 원인중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선관위에 등록하지 않고 운영하는 불법 선거사무실과 선거비의 불법운영 등에 관한 것임을 볼때, 윤석열은 대한민국의 제20대 대통령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의 경우를 감안하면 이 사실이 밝혀졌을 때 그는 바로 감옥행이 되는 것이지요.


임기의 절반이 지난 시점에 이런 사실이 수면 위로 떠올라서 한국에서 다시 정치쟁점이 되가고 있습니다만, 그동안 윤석열과 그 와이프 김건희의 행태를 보면 한국인이라는 것이 부끄럽고 창피하기가 이를데가 없습니다.


김건희의 모친 최은순의 지속적인 사기행각으로부터 촉발된 대한민국 말아먹기 프로젝트가 그녀의 딸 김명신이 김건희로 개명한 후에 수차례의 성형수술을 통해서 르네상스호텔 내의 룸빠를 쥴리라는 이름으로 활동무대로 삼아 바람끼 많은 검사들을 타겟으로 하여 자신들의 사기행각을 보호받는 바람막이로 이용해 왔었습니다.


그 때 걸려든 윤석열의 선배검사인 양재택 검사의 내연녀가 되었고, 이후로 양재택 검사가  이 모녀의 뒤를 봐주고 있었지요. 그러다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사건에  최은순과 김건희 모녀가 둘다 연루되어 윤석열의 피의자로 검찰청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이 때 김건희의 유혹으로 넘어간 윤석열이 본인이 검사라는 사실도 망각한 체 피의자 김건희를 위해 쉴드를 쳐주는 노력을 다했고, 이런 소문들이 확산되려하자 결국에는 김건희와 부랴부랴 결혼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다가 박근혜대통령을 탄핵하는 시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강직한 검사라는 이미지로 눈에 띄어서 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까지 임명받게 되었지요. 문 대통령과 참모들을 전적으로 속여먹은 전리품으로 검찰총장까지 했으면서도 요새는 문대통령을 괴롭히지 못해서 난리를 치는 모습을 보면 이 자가 과연 은혜를 웬수로 갚는다는 그런 자로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임기를 시작한 윤석열은 솔직히 검사시절 술쳐먹고 다니면서, 막말에 욕이나 해대고, 뻔뻔하게 할거 다하는 안하무인 조폭처럼 살았기에 국가의 운영이라든가에는 전혀 문외한입니다. 그래서 권력욕의 화신인 김건희가 실제로 국정을 지휘하고 있는 것이지요.  속아서 뽑았든, 모르고 찍었든, 국민이 선출한 것은 윤석열이지 김건희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VIP Zero는 김건희고 VIP One이 윤석열이라는 시스템으로 국정이 돌아가니 그 결과야 뻔히 나라가 어떻게 돌아갈지는 명약관화한게 아니겠습니까? 

'이채양명주'로 요약되는 그들의 행태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들로 보일 뿐입니다.

이태원참사에 책임지는 자가 하나도 없고, 채해병의 죽음에도 지휘관들이 전부 오리발을 내밀고 강직한 군인은 재판을 받는 모순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뿐입니까?  김건희의 부친 고향인 양평에 사두었던 토지부근으로 고속도로가 지나가야 땅값이 올라갈테니까 곧게 뻗도록 설계된 고속도로를 휘게 만들어서 자기 땅앞으로 지나가게 만들었지 않습니까?

이런걸 사실이냐 아니냐를 따질 필요가 있을까요 ?  똥인지 된장인지 떠 먹어보시렵니까?


명품빽 수수사건은 또 어떻습니까? 과연 최목사에게서만 받고 있었을까요 ? 외교는 개뿔, 망신만 당하면서도 수시로 해외에 국빈방문다니며 명품관에가서 쓰는 돈들, 그 돈은 다 누구 돈일까요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사건에서 23억의 이득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이는 대통령선거연설에서도 손해를 봤다고 거짓말을 했었지요. 이 문제도 당선무효사유입니다. 당선무효 뿐 아니라 미국에서 이런 짓 저지르면 최소 200년 선고 떨어질겁니다.


논문 하나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김건희의 머리에서 과연 어떤 국익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가 있겠습니까? 그 논문들로 취득한 석사학위도 전부 짜깁기한 사기논문이라는 것을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숙명여대와 국민대는 교수, 학생들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학교재단이 비호해서 발표도 못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사학재단의 민낯을 또다시 보게됩니다.


느닷없이 동해안에서 엄청난 석유유전이 발견됐다느니 하는 허무맹랑한 헛소리를 하더니 지금은 쑥들어가버렸고, 체코에 원자로를 수출한다, 또 폴란드에는 무기를 수출한다느니 하면서 채산성도 없고 미국의 동의없이는 법적으로도 실현불가능한 잘못하면 수출은 커녕 손해배상을 해주어야만 되는 답답한 상황을 만들어 놨습니다.


명태균이가 김건희에게 한 청와대 들어가면 죽는다는 말을 철석같이 믿고서 용산에 부랴부랴 대통령실 이전하느라 안써도 될 예산을 갖다가 쓴 돈이 도대체 얼마입니까? 그리고, 지금은 김건희가 스스로 감빵에 갈 것 같냐는 문의를 여러 무당과 주술사들에게 묻고있다지요 ?  그걸 뭐하러 무당이나 주술사에게 물어봅니까? 이렇게 온나라를 망가트려놓고서 감빵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


얼마전에 윤석열이 사과기자회견이라는 것을 하는거 보셨을 겁니다. 그게 대통령입니까?

품위고 매너고 차치하고 그냥 양아치, 조폭하고 다를 바 없더군요. 우리는 지금 서울대 나온 무식한 건달을 보고 있는 겁니다.


윤석열은 입만 열면 거짓말만 합니다. 

"국회에서 이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떻게 하나?" 자기가 이렇게 말해놓고서는 바이든이 아니었고 날리면 이었다는 개소리를 했지요.

"검사가 수사권으로 보복을 하면 깡패아닙니까? " " 죄가 있으니까 특검을 거부하는겁니다"

이런 예시말고도 그가 한 거짓말들은 손에 꼽지도 못할 정도로 많습니다. 한마디로 사이코패스라고 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이런 인간적인 하자말고도 윤석열이 저지른 만행 중 가장 큰 문제는 국가의 정통성을 훼손시켰다는 사실입니다. 헌법전문에도 분명하게 담겨있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훼손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는 친일매국노, 밀정들을 요직 곳곳에 임명하여 윤석열 스스로 친일파 매국노임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아무런 의사수급대책도 없이, 청문회나 회의록도 없이 결정된 2,000명이라는 근거없는 허황된 숫자를 내세워서 대한민국의 의료교육을 절단내버렸습니다. 현재 이 의료대란을 바로잡으려면 얼마의 시간이 흘러가야 할지 대책도 없는 실정으로, 항상 일은 막가파식으로 저질러 놓고 제대로 된 대책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고국에서는 전국대학교 교수들의 시국선언문이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당신은 우리들의 대통령이 아닙니다" 연세대 교수들의 이 문구가 모든 시국선언문의 종결판이요, 전국 교수들과 학생들의 의견이더군요.


이렇게 윤석열의 탄핵은 보수냐 진보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동안 우리 선조들이 피와 땀을 흘리며 건설하고 바로세워온 나라를, 불과 2년반만에 송두리째 망가트릴 수가 있다는 사실 앞에 우리는 섬뜩함을 느낍니다.


한인동포 여러분, 지금 우리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가장 강력한 국가에 이민와서 살고있습니다.

무소불위 왕처럼 마구 행동하는 저 자가 당당하게 발전해나가고 있던, 세계로 쭉쭉 뻗어나고 있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마땅합니까?

미국의 잣대로 생각해봅시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첨병국가인 미국의 잣대로 말입니다.

지금 우리의 고국땅에서는 있을 수 없는, 있어서도 안되는, 해괴한, 수준이하의 정권이 사기와 조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한마디로 창피합니다.

명태균이 그랬답니다. 이 부부를 두고, "장님무사 어깨위에 앉아있는 앉은뱅이 주술사", 윤석열이 장님 무사니까 칼을 마구 휘두른다는거죠.  그래서 그 어깨위에 김건희가 앉아서 주술을 부려 석열이를 조종하는 형국이라는 겁니다.


한마디로 참담합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 정말 한국인 전체의 수치입니다.


무능과 무지, 게다가 너무나도 무도한 정권을 하루 빨리 끌어내리고 다시 유능한 새로운 리더를 세워야만 합니다.

사술과 무당에 휘둘리고 있는 사기꾼패밀리 김건희의 손아귀에서 대한민국을 구해내야만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것은 보수냐, 진보냐의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나라가, 우리의 고국 대한민국이 절단나게 생겼습니다.


이제 잘못 뽑은 카드는 버려야합니다.

상식이 통용되는 사회, 공명정대하며, 민주적이고 정통성있는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제대로 된 새 리더를 다시 뽑을 수 있도록 미주한인 동포여러분들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나는 보수라서 그래도 밀어줘야한다 ? 나라야 망하든 말든 나는 대한민국 하위 17프로에 속하는 꼴통보수이다 ?

태극기를 들고나가서 잘못된 것을 바로잡지아니하고 오히려 옹호하면서, 적반하장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민주인사들에게 빨갱이라고 무식한 소리를 해대는 그런 짓은 공산당이나 하는 짓거리입니다.


어떤 길이 우리 민족을 위한 올바른 길인가에 대한 정상적인 사고와 판단을 하지도 못하면서 일본의 마음이나 헤아리고, 주술사의 편에 선다면 그 것은 오히려 태극기를, 애국선열들을 모욕하는 짓입니다.


귀하께서 진정한 보수라면 잘못된거는 인정하고 바로잡읍시다.

나라가 친일파 밀정들에게 장악되어 망쪼가 들었는데도 그걸 방치한다면 당신은 한국인이 아닙니다.

당신은 왜구의 후손이거나, 밀정이 맞을겁니다.






LA촛불행동 행동강령

1. 우리는 공명정대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위해 행동한다.

2. 우리는 공산주의자와 독재자를 혐오하며,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한다.

3. 우리는 무능, 무지, 무도하게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윤석열의 탄핵을 요구한다.

4. 우리는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북한의 핵폐기를 강력하게 요구한다.

5. 우리는 친일, 반민족, 반헌법적 무리들을 한민족의 이름으로 끝까지 처단한다.




ㅡ LA촛불행동은 매주 토요일 11시부터 LA총영사관 앞에서 2년넘게 지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집회를 계속하고있습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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