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의 10가지 특징

연구에 따르면, 100명 중 1명은 싸이코패스라고 한다. 살면서 싸이코패스를 만날 확률은 그리 낮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위계질서가 강한 회사에 가면 그들을 만날 확률은 더 높아지는데, 상사 25명 중 1명이 싸이코패스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범죄자 중 싸이코패스가 많지만, 대부분의 싸이코패스는 범죄 행위에 연루되어 있지 않고 다양한 수준의 싸이코패스적 면모를 보이며 일상을 살아간다. 우리 삶에 싸이코패스가 끼어들어오면, 생활은 꽤 난감해진다. 그들 때문에 상황이 꼬이기 전에 싸이코패스를 일찍 알아볼 수 있도록, 그들의 특징 10가지를 소개한다.




1. 조작
동정이나 연민의 감정을 이용하는 것은 싸이코패스가 즐겨 사용하는 무기다. 그는 사람의 감정을 조작하기 위해서 언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매우 잘 알고 있다. 싸이코패스는 사람들의 행동과 감정을 자기가 원하는 대로 유도하기 위해서 속임수를 쓰고, 거짓말을 한다. 상대방의 실제 감정이 어떻든 상관없이 사람들의 생각, 믿음, 행동을 특정한 방향으로 바꾸려고 노력한다.


윤석열은 자신의 죄를 덮기위해 대통령직을 뺏으려고 후보결정부터 대선까지 여론조작과 무등록 불법사무실 운영 등 검사시절 해댔던 못된 짓들의 결정체로서 대선까지 조작해서 대통령직을 찬탈해버렸다.

2. 동정심 부족
싸이코패스는 다른 모든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 싸이코패스는 감정을 이해할 수는 있지만 느끼지는 못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매우 슬퍼하고 있는데 싸이코패스가 동정과 공감의 표현을 한다면, 그것은 실제로 그 감정을 느껴서가 아니라 그저 당신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그러한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은 채상병의 죽음부터 이태원참사까지 자신의 국민들이 죽는데도 아무렇지도 않다. 동정심 제로인 상태로 짐짓 넘어가는 자세는 그 가 절대로 동정심 같은 것은 가지고 있지 않다는 반증이다.

3. 무책임함
충동적인 행동과 무책임함은 싸이코패스의 라이프스타일 그 자체다. 싸이코패스는 절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다. 만약 누군가가 자신의 실수를 지적한다면, 그들은 그게 누가되었든 어떻게든지 상황을 전환시켜 그 사람이 다시 생각하도록 하고, 심지어는 자신에게 지적을 한 것에 죄책감을 느끼도록 만들고자 한다.


동해바다에서 석유가 쏟아진다고 ? 퍼주기식으로 손해를 알면서도 원전수출을 한다고 ? 우크라이나에 파병을 불사하겠다고 ? 정말 무책임의 극치를 보이는 모지리 검사출신 하나가 대한민국을 죄다 망가트리고 있다.

4. 나르시시즘
싸이코패스는 자기 자신을 실제보다 더 똑똑하고, 힘이 있으며, 다른 사람들보다 더 가치 있는 존재로 생각한다. 싸이코패스는 세계가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한다. 때때로 겉으로 타인에게 따뜻하고 사려 깊은 존재인척 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인간관계에서 거만하고 과장된 태도를 자주 취한다.


9수해서 검사되고 나서는 오로지 술중독에 빠져살았다. 자신은 평검사인데 동기가 부장검사이니 일하기도 싫었을테지. 이 정도 인물이라면 처음부터 검사로 발령을 내서는 안되었다. 바로 변호사 개업을 하도록 했어야지. 인간관계를 엉망으로 만드는 선택은 도대체 누가 했을까 ? 아마도 아버지의 빽이 작용했으리라. 검사를 시켜줬으면 열심히 일이나 할 것이지.  영감님 소리들으면서 가는 곳마다 인맥쌓고 봐주고 민원 해결해주는 조폭같은 삶을 산 자가 나르시즘에 빠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5. 거짓말쟁이
싸이코패스는 거짓말을 아주 많이, 매우 많이 한다. 거짓말 위에 거짓말을 덧씌우고 덧씌운다. 싸이코패스의 삶은 거짓말로 얽힌 거미줄이나 마찬가지다. 그 거짓말은 양호한 수준부터 정도가 심한 것까지 다양하다. 그런데 이 거짓말은 쉽게 알아채기가 어려운데, 왜냐하면 그들은 일부러 타인의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 어느 정도의 진실도 섞어 거짓말을 하기 때문이다.


바이든 날리면부터해서 이 자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다. 자신의 피의자였던 김건희를 선배검사인 양재택의 상간녀라는 것을 알았을턴데도 구약을 전부 암송하는 순결녀로 만들어서 결혼까지 불사를 한다.

자신이 떠들은 육성이 공개되도 아니란다. 참 어처구니가 없는 자다.  일반사회에서는 절대로 상종하기가 싫은 기피인물 1호다.

6. 매력적
싸이코패스는 좋은 첫인상을 만들 줄 안다. 싸이코패스는 관계 초기에 매력을 발산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부드럽고 매력적인 인상을 연출하는데, 무언가를 말하는 데 있어 부끄러움 없이 자신만만해 보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타인들에게 자신감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는 천천히 타인이 자기 스스로를 무가치하다고 느끼게 하거나 자기 자신을 의심하게 만들기 시작한다.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이 말 한마디로 대통령직을 찬탈했다. 물론 조작과 거짓말에 국민들이 속아서 였지만. 솔직히 남자로서는 매력은 없는 인물이다. 아마도 조폭세계에서는 매력적일 수도 있겠다.

7. 통제 욕구
만약 당신이 어떤 사람에게 세세한 점까지 관리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그건 그냥 느낌이 아니라 실제 사실일 것이다. 사람들이 어떤 목적을 추구하게 만들고, 불필요한 것까지 참견하고 가르치고자 한다면 혹시 그 사람이 다른 싸이코패스의 면모도 함께 보이는지 확인해보아야 한다.


검사후배들을 완전하게 통제를하고 있다. 지금 이사간에도. 얼빠진 그저 공부만 해서 고시나 붙은 자들의 상관으로서의 위력을 행사해서 검사들을 철저하게 통제를 하고 있다. 

8. 출중한 연기력
싸이코패스의 뇌는 감정과 연결된 부분은 거의 전기가 통하지 않는 것처럼 불이 꺼져 있다. 즉 싸이코패스는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일반적인 감정을 경험하지 않는다는 것. 그들에게 공포, 후회, 부끄러움 같은 건 친근한 감정이 아니다. 하지만 무섭거나, 미안해하거나, 놀란 연기는 아무렇지 않게 잘 해내는데, 왜냐면 이런 연기가 다른 사람들을 조작하기 쉽게 만들어주고,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얻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기자회견때마다 쩍벌이나 쩍팔로서 연기를 해댄다. 물론 무지함으로해서 거짓말로 연기를 할 수밖에는 없겠지만, 그래도 순진한 보수떨거지들과 뇌가 없는 자들은 그 연기를 믿고 따르고 있다.

9. 강한 권력욕
타인을 통제하고 타인의 감정을 조작하길 좋아하는 싸이코패스는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높은 자리에 올라가고 싶어하며 강한 권력욕을 보인다. 특히 직장에서, 상사의 위치는 그들이 이상적으로 여기는 자리다. 누군가가 타인에게 권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위계질서가 존재하는 조직은 어디가 되었든지 싸이코패스에게 매력적인 곳이다.


지 마누라 하나 못 휘어잡으면서도 만만한 여당대표는 고양이 앞에 쥐처럼대우한다. 공식 기자회견장에서도 대변인이나 기자들에게도 막말을 해댄다.  자기가 대통령이라는 것은 알긴하나부다. 하는 일은 없이 헛짓거리를 하고있지만 자기가 잡은 권력을 확실하게 챙긴다 이거지.

10. 괴롭히기
싸이코패스는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거나 유용하다고 생각되지 않는 이들을 괴롭히는 경향이 있다. 그 대상은 부하직원이 될 수도 있고, 연장자가 될 수도 있고, 어린이가 될 수도 있으며, 동물이 될 수도 있다. 싸이코패스는 자신보다 약한 존재에 권력을 행사하는 걸 즐긴다. 그들은 경고 하나 없이 갑작스럽게 상처가 되는 말을 쏟아 붓는 식으로 약한 존재를 괴롭힌다.


20대 대선에서 간신히 겨우 0.7프로 이긴자가 대선 상대후보를 죽이려고 온갖 조작과 범죄를 씌워서 악마화하고 다음 대선에 못나오게 괴롭히고 있다.  만일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자기가 죽는 다는 것을 알고는 있다는 얘기다. 알면서도 그리한다 ? 역시 제정신은 아닌가보다. 곧 펼쳐질 대반전의 역사드리마가 기대가 된다. 개봉박두 얼마남지 않았다.


사람이 남에게 못된 짓을 하면 하늘나라까지 가기 전에도 반드시 심판을 받는 다는 역사적 사실을 모르니 계속해서 밥먹듯이 거짓말과 조작을 하면서 지옥의 길로 걸어가는 것이겠지.

<Copyright © 굿모닝USA뉴스,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prohibited>

Michael Han 기자 다른기사보기